오디오 리뷰 · DIY

📻 돌비 사운드

Audimus 2025. 9. 17. 14:47

 

돌비사운드는 1965년 "레이 돌비"가 설립한 "돌비 래버러토리스"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테이프 녹음 시 발생하는 히스(Hiss) 같은 잡음을 억제하는 기술로 "Dolby NR" 시스템이라 하였습니다. 히스 노이즈는 테이프에 코팅된 자성입자의 불균일한 분포로 인한 것인데 마치 백색잡음처럼 쉬이~, 사와~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주로 높은 주파수 부분의 잡음이 많기 때문에 녹음시에 고주파 부분의 신호를 강하게 녹음하고 재생시에는 반대로 약하게 재생하면 히스잡음이 신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게 들리거나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기술을 "DOLBY NR" 이라고 합니다.

방식이 A,B,C 방식이 있는데
A는 초기버젼으로 전문녹음스튜디오용이고
B는 가정용 오디오용으로 개발되었으며
C는 B에서 고음역대를 개선한 것입니다.

요즘은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으니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돌비 회사는 그 이후 사운드에 대한 더 많은 기술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돌비 디지털에서 돌비 애트모스까지 다양한 기술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