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카페 이야기

☕ 과천 지식단지내 미니말레(minimale) 카페, 양재 시민의 숲 본점

Audimus 2025. 10. 27. 14:21

늦은 밤에 과천 지식 단지내를 운전하다가 minimale 란 카페를 보았습니다.

맞은편 스타벅스와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것같아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늦은 시각이라 커피는 사지 못하고 디저트 소금빵만 골랐습니다. 메뉴의 가격은 합리적인 것같아 보였습니다. 디저트도 괜찮았습니다. 커피 그라인더가 3개가 있는데 산미 또는 고소한 맛으로 블렌딩된 원두와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뉴에는 Signature Blending으로 밸런스(Blance)표기한 것이 있었 Citrus 맛으로 일반 카페에서는 "Acidity" 또는 "산미"는 원두로 표기를 합니다.
그리고 듄켈(Dunkel)이라고 표기한 것이 있던데 독일어로 "어두운" 뜻이고 쵸콜릿/단맛/견과류의 고소함으로 표기를 했던데요 일반 카페들은 "Nutty" 또는 "고소한 맛"으로 표기를 많이 합니다. 좀 강하게 로스팅한 원두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Dark"라고 하는데 Dark가 독일어로 Dunkel입니다.
minimale 의 본점이 양재 시민의 숲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아 보니 제가 한번 가 본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미니말레 양재 본점

점심 먹고 테이크아웃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 마신적이 있습니다. 주변 회사들이 많아서 점심시간 줄을 엄청 길게 늘어 섭니다. 그땐 그냥 작은 테크아웃 커피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렇게 독특한 것도 없고 커피맛도 기억은 잘 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