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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상에 공짜는 없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에세이 · 단상 2026. 4. 1. 23:02

    ''세상에 공짜는 없다" 는 말, 미국에서는 같은 의미로 이렇게 말하군요

     

    이에 대해 이런 해석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속담처럼 즐겨 쓰던 표현이 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공짜 점심’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서 유래됐다. 당시 어느 술집에서는 술을 일정 한도 이상 마 시면 점심식사를 공짜로 제공했다고 한다.

    얼핏 귀가 솔깃한 공짜 서비스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달랐다. 막상 공짜로 점심밥을 먹으려면 그만큼 술을 많이 마셔야 하고 당연히 술값을 많이 내야 했다. 결국 술집이 제공하는 점심식사의 값이 술값에 포함되는 셈이었다. 여기에 공짜 점심의 함정이 있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떤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같은 맥락에서 러시아 속담에는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란 말이 있고, 우리나라 속담에는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말이 있다. 이 모두가 숨겨진 비용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위의 말은 조금 부정적인 측면의 생각이었다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지천에 널린 쑥을 채취해 시장에 1Kg에 2만원이나 3만원의 가치를 만드는 것처럼, 값없이 주어진 것에 노력을 더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곧 생산이기 때문입니다. 공짜를 누리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 그 공짜를 내 삶의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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