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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 돌담길 지나 roundnd 카페카페 공간 음향 2025. 10. 14. 12:34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극장을 지나면

이런 카페가 있는데
"라운드 앤드" 라고 읽어야 하군요.
커피와 베이커리를 파는 곳입니다.
제가 눈길이 간 것은
이것때문입니다.
스피커는 카페를 쩌렁 쩌렁하게 울릴 것같지만
아주 약하게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았습니다.
이 카페에 대한 소개가
https://m.blog.naver.com/seefuture/222948042607덕수궁 라운드앤드 베이커리 카페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쭉 걸어올라 오면 정동극장을 지나서 나오는 카페가 있습니다 라운드 앤드 베이커리 ...
blog.naver.com
이 블로그에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오디오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후에 설치한 것같은데 보이는 스피커는 탄노이(Tannoy)의 DC-6000 입니다.
DC-6000 은1987년에 출시된 빈티지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로, 탄노이의 핵심 기술인 15인치 듀얼 콘센트릭(Dual Concentric) 유닛을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현악기 소리를 아름답게 재생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소편성 현악곡 감상을 선호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듀얼 콘센트릭이란 탄노이의 대표적인 기술로, 하나의 유닛 안에 트위터와 우퍼가 동축 형태로 결합되어 소리가 한 지점에서 방사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음원 간 시간 지연을 없애고 정확한 사운드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랙 오크 또는 오일 처리된 월넛 마감의 원목 캐비닛으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감도는 94dB정도이고 주파수응답은 45Hz~20kHz (±3dB)입니다.
외형은 762mm(높이) x 500mm(너비) x 394mm(깊이) 이고 무게도 39kg 으로 꽤 무겁습니다.
진공관 앰프와의 매칭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카페에서는 스피커뒤에 살짝 보이는 앰프가
야마하 R-S202 블루투스리시버입니다.

그렇게 비싼 앰프는 아닙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블루투스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음악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함이 있어 카페에서 사용하는 것같은데 설치한 스피커의 격에는 잘 맞지 않은 것같습니다.
우리 블로그 audimus에서 소개하고 있는 진공관 6CX8로 만들 앰프정도로도 탄노이 DC-6000에는 아주 잘 맞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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