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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환공어묵, 동대구역 삼진어묵카페 담소 · 일상 2025. 9. 14. 13:23
부산어묵이 인기가 있을 때 생긴것 같은데

과거엔 줄을 서서 사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이젠 한산합니다.
입구엔 빵집처럼 집게와 쟁반이 있습니다.

가격이 결코 합리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기념으로 몇개 집었는데
어묵이 미끄럽고 사진처럼 오픈된 덮게로 덮혀져 있어 어묵을 집어내기 불편합니다.
열고 닫는 것도 없이 저렇게 둔다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닐텐데.
그리고 쟁반을 앞에 놓을 곳도 없이 어묵진열한 그릇은 바짝 앞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 두껑부분에 걸리면서 미끌려 떨어뜨렸습니다. 직원이 달려와 "이거 계산하셔야 합니다" 라고 퉁명하게 이야기해서 그것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봐서 이런 일로 손님과 트러블이 많은 것같았습니다.
가판대가 좀 좁은 감이 드네요.
떨어뜨린 것은 계산하고 버려서 맛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구를 가게되었는데
동대구역 삼진어묵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긴 하지만 어묵은 쇼케이스에 위생적으로 잘 보관되어 있고 쇼케이스에 쟁반얹을 턱도 있어 어묵을 골라 선택할 때 고객의 관점에서 잘 고려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어묵을 좀 샀습니다.'카페 담소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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