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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산 서버 이중화
    카페 담소 · 일상 2025. 9. 29. 12:30

    국가정보관리원 화재로 HA(High Availability)와 DR(Disaster Recovery)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HA는 서버/서비스 이중화를 의미하고 DR는 재해복구를 말합니다.

    이중화에서도 Active-Active, Active-StandBy와 같은 어려운 용어들이 요즘 갑자가 언론에 나타나서 좀 어리둥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히 들어가면 어렵지만 개념적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트럭으로 장사를 한다면 1대만 있다면 그 트럭이 고장나면 장사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만약을 위해 한대를 더 준비를 해둡니다. A라는 트럭은 평소 사용하고 B라는 트럭은 사용하지 않고 주차장에 잘 보관해 둡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Active-StandBy 입니다. 한대는 Active하지만 한대는 주차장에 StandBy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A라는 트럭도 평소 사용하지만 바쁠 때는 아내도 B라는 트럭을 운전하게 해서 일의 효율을 높힙니다. 바쁘지 않을 때는 B는 그냥 주차장에 보관합니다. 두대 다 항상 Active 상태이므로 Active-Active 입니다. Active-StandBy 는 비교적 쉬운 방법입니다. 그러나 Active-Active는 아내의 도움도 받아야 하고 어던 경우 운영하고 어떤 경우 대기시킬 지 기준도 마련하고 운행표도 만들어 관리해야 하니 조금 번거롭고 어려운 방법입니다.

    IT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Active-Active 이중화로, 모든 서버가 동시에 활성화되어 트래픽을 처리합니다.
    둘째는 Active-StandBy 이중화로, 하나의 서버가 주 서버로서 활성화되고, 다른 서버는 대기 상태에 있다가 주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활성화됩니다. "

    트럭의 비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반드시 이중화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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