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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시장이 엔데믹 이후 침체기로 접어들며 나타나는 변화와 이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카페 담소 · 일상 2025. 11. 3. 07:08
최근 골프업계의 주요 이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급격히 성장했던 시장이 엔데믹 이후 침체기로 접어들며 나타나는 변화와 이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증가했던 골프 인구, 특히 Mz 세대 골퍼들이 높은 그린피 부담으로 인해 이탈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용품시장도 2024년 1분기 오프라인 매일이 2023년 1분기에 비해 매출이 19%나 하락했습니다 2025년도 아직 통계는 없지만 여전히 하락세입니다. 이에 따라 그린피가 하향되긴 했지만 지방골프장의 이야기이고 수도권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골프계를 완전히 떠나버리는 경우도 많고 스크린골프를 대안으로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필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골프장이 평일, 이른 새벽(얼리버드), 늦은 오후(선셋, 야간) 등 비피크 시간대나 비수기에 할인된 그린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를 많이 활용하고 캐디가 없는 노캐디 골프장을 이용하거나, 팀원을 가급적 3~4명으로 맞춰 그린피를 절약합니다. 골프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이동하면 카트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푸시 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내 골프장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저럼 한, 해외 골프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비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입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 등 고가 장비는 중고 시장에서 구매하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기술 발전이 매년 크게 차이 나지 않으므로 상태 좋은 중고 장비를 잘 고르면 기능면에서는 신품에 못지않습니다. 골프웨어는 아울렛이나 창고형 매장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골프공도 위험한 구간에서는 로스트볼을 이용합니다. 그립 교체와 같은 간단한 장비 수리는 배우기 쉬워서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하면 됩니다. 수리비를 아껴서 좀 더 종은 그립 구매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간식 역시 라운딩 전에 미리 준비합니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필드 라운딩 횟수를 줄이고 스크린골프와 병행하면 실력을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내기 역시 경기의 재미를 더하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비용부담을 누군가는 져야 합니다. 그래서 아주 소액으로 내기를 하는 것이 좋고 돈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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