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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회장에게 건넨 커피 한잔의 가치카페 담소 · 일상 2025. 11. 5. 08:36
이재용 회장에게 커피를 건네고 5만원의 용돈을 받았다는 기사가 눈길을 끕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mt.co.kr/amp/society/2025/11/02/2025110221502594231"이재용 회장에 커피 주고 5만원 받아"…조회수 폭발한 카페 직원 글 - 머니투데이
경북 경주시에서 진행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5만원' 지폐를 받았다는 카페 직원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APEC 기간에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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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지나가는 이회장을 보고 그냥 커피 한잔을 건넸다고 합니다. 감사히 인사하고 받은 이회장은 몇 걸음 가다 바지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주고 갔다고 합니다.

저희 아내도 카페를 했기때문에 종종 힘들게 일하시는 노인분이나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그냥 건낸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알바직원의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땀흘려 노역하시는 분은 아니겠지만 반가운 마음에서였을 것이고 어쩌면 이회장의 노고를 알고 건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회장이 감사히 받았고 가다 돌아와 바지에서 5만원을 꺼내 준 것은...
저도 보통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바지에 있었다는 것은 어떤 계기로 마침 그때 돈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것이 생각나서 돌아서 주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커피값을 너무 비싸게 주었다고 할 수도 있고 부자에게 5만원이 뭐 그리 큰일이냐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5000원을 그냥 주기는 좀 아깝습니다. 아마 500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꼭 커피를 먹지 않아도 되는데 받는 것도 싫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이회장이라면 사람을 시켜 답례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직원의 커피도 진심이었고 이회장의 행동은 진심으로 감사함의 표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짧은 그 순간의 이야기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은 이야기는 분명 맞습니다.'카페 담소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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