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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추출시 원두의 양과 맛의 관계커피와 카페 이야기 2025. 11. 4. 09:47
전통적인 싱글 샷 (Single Shot)은 보통 약 7g ~ 10g의 원두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요즘 가장 보편적으로는 더블 샷 (Double Shot)인데 약 18g ~ 21g의 원두를 사용합니다.
최근 많은 카페에서는 더블 바스켓을 기준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합니다
추출할 때 원두량 대비 추출된 에스프레소 액체의 양을 무게로 측정하여 1:1.5 ~ 1:2 비율정도로 맞춥니다.
예를 들면 20g의 원두를 사용한다면 38g ~ 40g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합니다.
원두량이 많을수록 에스프레소의 향미가 강해지고 농도가 진해집니다.
이상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은 25초에서 30초 사이입니다.
추출시간은 원두의 분쇄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늘게 갈수록 (고운 입자) 커피 입자 사이의 표면적이 넓어지고
물이 지나가는 경로가 촘촘해져 물의 흐름이 느려집니다.
이는 추출 시간을 길어지게 만듭니다.
굵게 갈수록 (굵은 입자) 커피 입자 사이의 공간이 넓어져
물이 빠르게 통과하며, 물의 흐름이 빨라집니다.
이는 추출 시간을 짧아지게 만듭니다.
추출시간에 따라
시간이 너무 짧을 때 (과소 추출)는 커피 성분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아 신맛이 강하고, 바디감이 가볍습니다.
너무 길 때 (과다 추출)는 불필요한 성분까지 과도하게 추출되어 쓴맛이 강하고, 떫은맛까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추출 시간에 맞춰 원두의 굵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커피와 카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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