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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들이 너도 나도 마셨던 , 그러나 점점 잊혀져 가던 커피, 10면만에 반등커피와 카페 이야기 2025. 11. 11. 08:51
고물가 여파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타고 다녔던 버스도 이제는 노선을 잘못 탈까, 하차 태깅을 잊어버릴까 조심스럽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부담없이 생각날 때 거리에 늘려 있는 카페를 골라잡아 들어가 사서 마셨는데 이제는 그 한잔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커피전문점에서 한 잔 5000원짜리 아메리카노 대신 300원짜리 믹스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11월5일 유통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커피믹스의 판매량이 지난 10년동안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드디어 반등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커피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믹스커피에서 원두커피로 바뀌었습니다. 캡슐 커피, 파드 커피 등 다양한 홈카페 상품이 등장하면서 커피믹스 소비를 대체했습니다.

커피전문점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경제적인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좋은 믹스커피를 다시 선택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신문 https://v.daum.net/v/20251105153714515 에 의하면 "실제로 통계청의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커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7%, 전월 대비 2.4% 상승했다. 올해 들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전체 커피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1월 숏.톨 사이즈 커피 음료 가격을 200원씩 인상해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4700원에 판매 중이다. 투썸플레이스도 3월 레귤러 사이즈 아메리카노 가격을 4700원으로 올렸다.
저가 커피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다. 메가MGC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컴포즈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했다 일부 대형 카페에서는 8000원대 아메리카노까지 등장했다."
이런 커피 가격의 상승이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즐기는 커피 문화의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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