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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과 "핸드 드립"커피와 카페 이야기 2025. 9. 30. 14:44
§ 커피의 추출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핸드드립:

바리스타가 직접 물을 부어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섬세한 맛과 향을 강조합니다.
커피 원두의 미묘한 풍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프렌치프레스:
물에 커피를 담가 우려내는 방식으로, 커피 오일이 그대로 추출되어 진하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 콜드브루 (더치커피):
차가운 물로 장시간 추출하여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합니다.
산미가 덜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 3가지 방법 중에
○ 대부분 핸드드립에 관심이 많을 듯하므로 이에 대해 설명을 더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내리면 더 맛있게 내릴 수 있을까? 란 궁금증은 누구나 가질 것입니다.
커피를 배우면 이 핸드 드립에 대한 아주 상세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지만
아주 까다롭게 조건들을 맞추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분도 있고
편안하게 자유롭게 내리는 것을 알려 주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핸드드립 방법을 상세하게 잘 기술 한 글이 있습니다.
"물을 부을 때 물줄기의 굵기를 2~3mm로 유지하는데 처음엔 2mm,후반에는 3mm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추출해야할 양이 많으면 5~7mm전도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하고
물의 온도도 92도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물줄기를 버니어 캘리퍼스로 측정하면서 드립할 수도 없고
온도계를 꼽고 물을 내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어느 정도의 원칙만 생각하고 편안하게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만 내려 마실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해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공통적인 드립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준비: 드리퍼, 필터, 분쇄 원두, 물, 드립포트를 준비합니다.
2. 예열 및 린싱: 필터를 드리퍼에 꽂고 뜨거운 물로 필터를 적셔 예열과 종이 맛 제거를 합니다.
3. 원두 넣기: 적절히 분쇄된 원두를 드리퍼에 넣고 표면을 고르게 합니다.
4. 뜸 들이기: 약간의 물을 부어 20~30초간 뜸을 들입니다.
5. 메인 추출: 원을 그리며 물을 천천히 붓고, 물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6. 반복 추출: 물을 부은 후 물이 어느 정도 빠지면 다시 붓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7. 추출 완료: 원하는 양의 커피가 추출될 때까지 추출을 반복합니다.
8. 마무리: 드리퍼를 제거하고 커피를 잘 섞어 즐깁니다
4번의 뜸들이기는 원두에 따라 안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물의 양도 원두에 따라 다른데 원두 20g이면 물도 20ml 넣고 뜸들이라고 합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이 역시 해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메인 추출에서 원을 그리며 돌리라고도 하고 그냥 중간에만 부어라고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추출을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물 붓는 것을 쉬면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끊어서 부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절대적으로 정해진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아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나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커피와 카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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